198기 새농민상 수상한 농가들이 대만으로 견학을 갔다왔다. 2005년에 수상했지만 일이 빠쁜 관계로 이번 2/18일 21부부가 함께 농협에서 주는 상으로 견학지가 농협,과일 공판장,농사짓는 모습들,,, 대만 공판장에 우리나라 배하고 사과가 있었고 이름도 알수 없는 많은 과일들, 농사짓는 과정이나 판매하는 것은 거이 비슷한것 같았다. 우리가 하는 버섯은 대만하고는 별로 거리가 먼것 같고. 생산하는것도 볼수가 없고 포장한것도 볼수가 없었다. 견학이라면 조금이나마 배울수 있는 나라로 가서 보고 느낄수 있다면 좋았을걸. 여러 농가가 함께하다보니 그러하겠지만 아쉬움은 많이 남았다. 표고버섯은 일본이 앞서간다고 하였는데. 지금도 버섯종균은 일본에서 많이 들어오는데 그런곳에 한번 가보고 싶다.